팔공산 부계 데크시공 현장

오늘은 예전에 시공해드렸던 재실 관리사 옆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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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크시공을 의뢰해 주셔서 다녀왔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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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공사는 아니지만 성심성의것 이쁘게 시공해 드렸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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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든 작은일이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^^

 

 

담장과 기단석 사이에 애매한 공간을 데크를 깔아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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넓은공간으로 활용도있게 이용할수있게 되었습니다.

보이시죠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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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단석의 삐뚤삐뚤한 돌모양하나하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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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성을 들여서 다 따내서 시공하였습니다~~~ 정성!!!

 

 

 

그리고 이쁜 문을 직접 현장에서 제작하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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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공해 드렸습니다^^